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함입니다.
*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 수학적 사고력은 계산능력, 이해력, 사고력, 추론력, 문제해결능력으로 정의됩니다.
- 아 문제 또 틀렸어
- 아 모르겠어
-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
- 모르겠어
- 아! 이런규칙이 있구나~
- 이런 단서가 있으면 이 공식을 쓰라는 거구나!
-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결국 이건 함수구나!
이 경계를 넘어가기 위한
괴롭고 지겨운 순간이
문제를 틀리는 과정입니다.
유형별 풀이법 암기, 필수예제
따라풀기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.
개념을 익힌 뒤 직접 문제를 풀어보기도 전에
강의나 문제집으로 유형별 풀이법을 접하면
직접 "수학적인 생각"을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날리게 됩니다.
문제풀이 과정에서 해야할 것은
잘못된 수학적 개념 이해와 적용의 과정을
고쳐가는 것입니다.
- 아 문제 또 틀렸어
- 아 모르겠어
-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
- 아! 이런규칙이 있구나~
- 이런 단서가 있으면 이 공식을 쓰라는 거구나!
-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결국 이건 함수구나!
- 엇! 중요한 정의역의 조건을 빼먹고
- 있었구나~
- 그냥 개수를 세면서 풀었는데, 식으로 표현하면 훨씬 쉽게 풀 수 있었구나!
백 문제를 푸는 것보다, 틀린 한 문제를 분석해서
잘못된 개념 이해와 적용, 수학적 사고를 수정하는 것이
훨씬 성적에는 효과적입니다.
신 유형에 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!
강의하는 아이들이 찾아낸 문제를 정복하는 방법
개념 공부 뒤,
첫 문제는 직접 푼다
문제 풀이 보다 중요한건
채점 뒤의 분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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